너만빼고 다쓰고있는 보습력 甲 입소문 잔뜩 난 바디로션 TOP 6

보습력갑 입소문 잔뜩 난 바디로션 추천 상품 TOP 6

피부 관리 좀 한다는 사람치고 바디로션 하나쯤 갖고 있지 않은 사람은 없을 것이다. 샤워 후 온몸에 바르는 로션인데 얼굴용 스킨케어 제품 못지않게 종류가 다양하다. 보습 기능 외에도 미백, 주름 개선 등 각종 기능성 성분을 함유한 제품까지 등장했을 정도다. 그럼에도 불구하고 여전히 바디로션 사용을 꺼리는 사람들이 적지 않다. 끈적거리고 미끈거리는 느낌이 싫어서라는 게 주된 이유다. 하지만 건조한 겨울철엔 반드시 발라줘야 한다. 그래야 피부 노화를 막을 수 있기 때문이다. 나이 들수록 수분 함량이 감소하는데 이때 제대로 관리하지 않으면 각질층이 두꺼워져 피부가 거칠어지고 탄력이 떨어진다. 게다가 가려움증 및 아토피 피부염 증상 악화로도 이어질 수 있다. 따라서 귀찮더라도 매일매일 꾸준히 발라야 한다. 단, 주의해야 할 점이 있다. 무턱대고 아무거나 바르면 안 된다는 것이다. 보다 효율적으로 보습효과를 누리기 위해서는 몇 가지 알아둬야 할 사항이 있다. 우선 자신의 피부 타입을 정확히 알아야 한다. 건성인지 지성인지 아니면 복합성인지 등을 체크해야 알맞은 제품을 고를 수 있기 때문이다. 다음으로는 제형 선택 요령이다. 로션이냐 크림이냐 오일이냐 등등 종류가 다양하므로 상황에 맞게 골라 써야 한다. 마지막으로 성분 확인 절차가 남아있다. 알레르기 유발 물질이라든지 유해성분 함유 여부를 꼼꼼히 따져봐야 부작용을 막을 수 있다.

얼굴 피부 관리만큼 중요한 게 바디 케어다. 하지만 의외로 신경 쓰지 않는 사람들이 많다. 샤워 후 대충 물기만 닦고 옷을 입는 식이다. 그러다 보면 어느새 하얗게 각질이 일어나거나 거칠거칠해지기 십상이다. 이럴 땐 보습제를 발라주는 게 좋다. 로션 타입보다는 크림 타입이 보습력이 뛰어나며 오일 성분이 함유된 제품일수록 촉촉함이 오래간다. 다만 주의해야 할 점이 있다. 유분 함량이 높은 제품을 바를수록 모공이 막혀 트러블이 생길 확률이 높아지기 때문이다. 따라서 평소 여드름 등 각종 피부 질환을 앓고 있다면 가급적 피하는 게 좋다. 만약 사용한다면 반드시 팔 안쪽에 테스트해본 뒤 부작용이 없는지 확인하자. 또 하나 기억해야 할 건 외출 시 자외선 차단제를 꼼꼼히 발라야 한다는 것이다. 그래야 노화 방지 및 색소 침착 예방에 도움이 된다.



보습력갑 입소문 잔뜩 난 바디로션 추천 상품 TOP 6

1. 더마비 데일리 모이스처 바디로션 400ml / 1만원대
보습력 유지가 오래가는 바디로션 올리브영에서 항상 잘팔리는 바디로션 상위랭크 단골이다.

2. 다토팜 MLE 로션 300ml/3만 원대 
유아도 사용할수 있을 정도로 아주 순한 성분으로 유명하다. 바디로션의 특유의 무거운 느낌보다는 산뜻하면서 촉촉한 느낌이 특징이다

3. 일리윤 세라마이드 아토로션 350ml / 1만 원대
민감성 피부에 사용할수 있는 바디로션. 찐 고보습 바디로션으로 입소문이 잔뜩 나있는 바디로션이다.

4. 세타필 모이스춰라이징 로션 1000ml / 2만 원대
세타필이라는 브랜드는 한번쯤 들어보지 않았을까? 대용량에 적당한 가격으로 국민가족로션이다. 세트로 묶어서 판매하는 경우가 많아서 쟁겨놓고 쓰는 바디로션으로도 유명하다

5. 아비노 스킨릴리프 모이스춰라이징 354ml / 1만원대
자연으로 부터온 원료를 사용하여 촉촉한 고보습의 바디로션이다. 개인적으로 아비노 바디로션 향을 굉장히 좋아하는 편인데, 향기는 호불호가 많으니 참고정도만!!

6. 피지오겔 레드수딩 AI바디로션 400ml / 2만원대
피지오겔 하면 왠지 피부에 다 맞을것 같은 느낌이 들지 않는가? 민감한 피부에서 트러블 없이 잘 맞는 제품으로 보습력이 뛰어난 바디로션이다